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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23 목.허리.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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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보약을 지었었는데..
(내용) 안녕하세요 몇년전에 남편의 허리 보약을 지었었는데, 또 약을 지으려고 하니까 여기가 생각나더군요. 요번에는 저희 큰딸의 약을 지으려고 합니다. 중3이고, 외고준비로 거의 고3처럼 학교와 집을 왔다갔다합니다. 요즘 들어 잠이 많아지고, 잠을 이기지 못합니다. 열심히 노력하는 것 같은데 성적도 오르지 않고요. 본인은 죽어도 외고간다고 포기도 안하고 엄마로서 해줄수 있는 것이 이것밖에 없는 것 같아서 문의드립니다. 사춘기라서 밥은 조금 조절하려고하나 잘 먹는 편입니다. 성격도 온순하고 착합니다. 키는 160, 몸무게는 51입니다. 여기도 총명탕이 있는데, 총명탕만 먹여도 되는지요, 녹용을 쓴다면 가격은 얼마인지요. 감사합니다. 답. 84년도에 아빠약 쓰신 기록 있습니다 잊지않고 찾아주심 감사드립니다. 따님에 약 자세한 내용 이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지리산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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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별명.아이디 | 작성일 | 조회 | ||
| 신랑에게 물어보니 한20% | 고행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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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은 차도가 없습니다만 | 전애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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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리저림 현상이 | 배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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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상이 조금이나마 호전되는것. | 박영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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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분 신청할거구요 | 나익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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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전 허리디스크약 먹고 | 김성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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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실히 약 복용한 결과 | 김효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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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허리디스크로 | 영동신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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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예전에 허리디스크로 | 지리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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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버님 허리약 | 서강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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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리가너무아파서 | 임석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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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허리가너무아파서 | 지리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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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한번더~ | 정종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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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리보약을 지었었는데.. | 월계동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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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치하고픈 생각에 | 하능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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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하능천자님 이것보시고면 연락부탁 | 마호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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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치는 아니지만 | 제주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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