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서용희 ㆍ작성일 2008-02-28 (목)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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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어머니가 허리로 고생 (내용)선생님 안녕하세요 월산동에 서용희 입니다 저의 어머니가 허리로 고생을 많이하셔서 선생님께 약을 주문 합니다 어머니의 증세는 현재 혈압약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너무 힘든 일을 많이 하셔서 허리가 많이 아프십니다 병원에서는 디스크라고 하면서 퇴행성 관절염 이라고도 합니다 어머니는 너무아튼데가 많아서 이야기를 들어보면 이렇습니다 처음에는 허리가 많이 아파서 거동도 받으시 하실 정도였습니다 물리치료도 받고 병원도 다녔지만 그때뿐이고 다리가 저려오기 시작했습니다 왼쪽 다리저림이 심하면서 통증을 많이 느끼실때마다 목욕탕에서 반신욕을 하면 조금 풀리는 기분이 든다고 하십니다 지금은 사타구리쪽에서 꼬리뼈있는 쪽까지 아프시다고 합니다 다리저림도 같구요 증상이 이렇습니다 너무 고생을 하셔서 세월이 망가트린 병인데 선생님게서 약을 좀 잘 지어 주십시요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안녕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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