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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양약이 잘 듣지 않습니다..
================================ ┼ ▨ 양약이 잘 듣지 않습니다.. - 경아 ┼ │ 안녕하세요.. │ 저는 32세된 주부입니다.....아이가 둘입니다... │ 직장인이구요...얼마전(3월)에 직장을 옮기구 난 후 일이 많아 힘들었습니다.. │ 그후는 방광염과 편도선염이 벌갈아 찾아오는데..병원에도 다녀 봤지만...잘 낫지를 않습니다. │ 좀 괜찮다가 얼마후면 또 그런 증상이 나타납니다.... │ 사실 요즈음에는 퇴근하고 나면 아무것도 하기 싫습니다... │ 피곤하기도 하지만 의욕이 없는것 같습니다....생활도 재미없어집니다... │ 좀 좋은 약이 없을까요... │ 저는 피부도 안좋은 편입니다...잡티가 많이 생기는 피부인데...맑고 깨끗한 피부를 가지고 싶습니다... 답. 얼굴피부 색갈은 그사람에 건강을 나타내는 거울이지요. 스트레스. 과로. 정신적. 또는 육체적피로 모두가 얼굴에 기미 잡티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건강하고 마음이 평안하고 과로가 없이 영양상태만 좋으면 얼굴은 자연 아름답고 깨끗하지요. 좋은 약이 있습니다. 우선 녹용1재만 써도 효과과 있습니다. 그리고 과로 스트레스를 피하고 영양상태에 신경을 써 주시면 됩니다. 제일 중요한것은 마음이 불안상태에서는 녹용도 소용이 없답니다. 지리산드림.  경아: 건강하고 마음이 평안하고 과로가 없이 살 수 있는 방법이 어렵습니다.. -[06/24-12:29]- 경아: 정서적으로 불안하고 우울한 마음을 좀 없애는 약은 없을까요??스트레스를 안 받을려면 직장을 그만두거나..해야 하는데..현실적으로는 어려우니..정신적으로 안정된 마음이 드는 약이 있다면 한번 먹어보고 싶은데요?? -[06/24-1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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