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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평화는 슬림에서 온다?
본 한약방을 처음접하면서 화면에 올라온 많은 후기를 읽어보면서 정말일까? 하는의구심과 만약 나도 약을 먹어서 효과를 보면 꼭 후기를 올려야지 하는 생각을 하면서 지리산과 인연을 맺었다. 남성에 관해서는 전번에 후기를 올렸으니, 오늘은 여성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련다. 내약을 3차분까지 먹는동안 몸의 컨디션이 아주좋아진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꼭 성적기능이 향상된다는 것보다는 전반적으로 몸의 밸런스가 맞아가면서 건강해진다는 느낌을 받은것이다. 내몸의 여유가 생기니 아내의 몸을 쳐다보게 되었다 첫째가 04년9월생이고,둘째가06년3월생이니 결혼전에는 55키로이던 몸매가 70키로가 되었던것이다. 아내는 모유수유중이었고, 모유수유가 끝나면 다이어트를 하겠다고 자주 결심을 내비쳤다. 그렇다고 내가 지리산한약방 사이트를 가르쳐줄수도 없어서..., 결국 모유수유가 끝나는 11월하순경 내가 거금을 들여 다이어트 한약을 선물하였다. 11월,12월 두달째 먹고 있다. 그리고 현재는 62키로이다. 육안으로도 봐도 확실히 살이 빠졌다. 특히 허벅지 살이 많이 빠졌다. 살빼기로서 미진한 부분은 뱃살이 덜빠진정도이다. 물론 약만 먹고 가만히 있던것은 아니다. 아내의 일상를 가볍게 적어본다. 1. 식사5분전에 약을 먹는다 (아내의 말로는 감초성분이 많이들어있어서 약이달고 따라서 자연스레 식사량이 줄어드는거 같다 고 했다. 부작용은 없는 특이한 한약 같다고 했다) 2. 오후 8시경 필자가 애기를 보면 아내는 1시간가량 체육관에가서 에어로빅을 한다 (다른운동도 좋지만 출산후 애기에게 시달리는 엄마들은 즐거운 운동을 하는게 좋다고 했다 1시간이상은 힘들다 애기가 울고 난리다.) 대략적으로 이와같은 생활패턴으로 45일동안 약 8키로를 감량하니 주변사람들이 다들놀라워하면서 서로 자기덕이라고 한다. 체육관관장은 운동을 열심히해서 그렇다고 자기덕이라고 하는등..., 요즘은 아내의 목소리가 이뻐졌다 당신 몸이 가볍고 편안해지니 다른사람에게도 덕을 베풀는것이 아닐까? 한마디로 바가지 긁는정도가 현저히 약해졌다. 아내의 다이어트의 시작은 한약이었으며, 중간은 식사조절이었고, 끝은 운동이었다. 이렇게 하니까 건강하고 탄력있게 체중이 감량된것이다. 좋은한약 좋게 먹고, 좋은음식을 좋게먹고,좋은운동을 좋게하였던결과이다. 우리집사람의 감량에 성공한것은 좋은한약과,음식과운동을 하였기 때문이리고 생각한다. 지금도 한약을 복용중이다. 한약을 다 복용하고 난후 달라진 상태를 다시 후기에 올릴예정이다. 체중감량을 통해 가정의평화(바가지 안긁기)라는 큰선물안겨주신 원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평화를 지켜내야 하는것은 물론내몫임을 잘알고 있다. 답. 후기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많은 환우들에게 희망과 좋은 정보라고 생각됩니다 감사드리며 한약 다 복용후 다시 후기 부탁 드립니다 지리산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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