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김성호 ㆍ작성일 2007-07-13 (금)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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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약 후기 전립선염 때문에 지옥같은 나날을 보내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지리산 한약방의 약을 먹었습니다. 1년에 가까운 항생제와 항염증제 치료로 속을 버리고 기력도 매우 쇠잔해 져 있었고 잔뇨감과 극심한 빈뇨 증세로 잠을 제대로 잘수 없을 정도였지만  전립선약 3개월 복용후 거의 건강했던 모습을 되찾을 수 있었습니다. 적지않은 돈을 들인 보람이 있었습니다.^^ 특히 하간무는 정말 효과가 있습니다. 이 약은 저의 경우엔 복용 후 바로 효과가 나타나더군 요. 먹고나면 상당히 고통스럽지만(드신분들은 다 아실겁니다.) 고통이 지나가면 잔뇨 감이 싹 없어짐니다. 그때의 상쾌함이란 이루 말 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3개월 복용후 지금 반년정도 지나고 보니 거의 증상이 다 사라졌지만 아주 약간 잔뇨감이 있 는 정도 입니다. 그래서 원장님께 하간무를 구입할 수 없는지 문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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