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김주성 ㆍ작성일 2008-05-05 (월)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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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에는 고름만 (내용)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신안동에사는 김주성입니다 저는 한약 1차복용하고 2차째 복용하고 있씁니다 어제 햐간무가루약을 저녁 식사후 10시경에 물에 타서 복용했씁니다 1차복용때 너무고생을해서 조금 긴장 된마음으로 잠자리에 들어섰는데 별반응이없이 아침 6시까지 잘잤씁니다 그런데 이때부터 소변이 마렵기시작하더니 소변양은 만치않코 그런데 5번째 소변보는데 실같은 길이는 한1.5센치 정도 고름이 나왔씁니다 요번에는 피는 안 나오고요 1차복용때는 피와같이 섞여서 나왔는데 요번에는 고름만 나왔씁니다 휴~~ 그래도 1차복용때 보다 고생을 들해서 다행.... 아침에 집사람이 북어국 만들어났는데 먹고 조금 휴식을 할려고 합니다 한약을복용하고 부터 잠자리도 조금나아지고 하니 집사람이 수발도 잘합니다 ㅋㅋ 오늘 햐간무 가루약 먹는날이라 하니 알아서 북어국 하고 오랜지 쥬수도 사다놓고 말입니다 이것이 다 원장 선생님덕분이라 생각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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