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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안 마시고 하면
(내용)안녕하세요 원장님. 그리고 이곳에 들르시는 모든분들도 안녕하신지요. 저도 조루증세가 심해서 수술도 한번 밭았고. 그래도 포기상태에서 지리산을 알게되어. 올1.월에 찿아뵙고 처방을 밭았읍니다. 3.차분까지 복용하고 상태가 이 정도면 되면됬다 싶어 원장님께 말했더니4-6차까지 복용해서 평생 걱정하지 말고. 지내라고하셨는데 그 때는 좀 여유가 부족해서 제가 그만 두었읍니다. 3.차분끝나고 6-7개월이 지난 지금은. 20분정도는 보통하고 컨디션 조절해서 관계하면은.30-40분도합니다. 자랑이라 생각하지 마시고 인생 한번 살면서 남자로서 기한번 못피고 지내느니 지리산한번 방문하시어 삶을 한번 바꿔보시라고 권하고 싶읍니다. 참고로 제가 술이 약한데. 술이라도 몇잔 먹어야 그나마 몇분이라도 버틸 수 가 있었는데. 조루치료가 된 다음에는 술을 먹으면 조절이 잘 안되서 조금은 빨라지고. 술을 안 마시고 하면 그야말로 내마음 조절할 수 있어서 즐겁게 해 줄 수 있죠... 그런데 나이가 먹어 가니 체력이 좀 달니네요. 이제는 등산을 다녀 보려고 하는데, 도움은 되겟지만 등산은 등산이고. 원장님의 처방을 처방을 밭고 싶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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