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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염 조루 2차분 후기입니다
(내용) 1차 하간무가루약을 먹고 나서는 아무런 증상이 없었습니다 2차 하간무가루약을 어제 저녁 7시에 저녁을 먹고 10시경에 따뜻한 물에 타서 먹었는데 새벽4시경부터 소변이 마려워 일어났으나 소변은 잘나오지 않고 조금씩 나오면서 매우아팠습니다. 그때부터 거의5분간격으로 7시까지 화장실을 왔다갔다 하였습니다. 7시경에 피고름 썩인 덩어리가 3개씩이나 나왔으며 이후에도 오전 11시경까지 2~3차례 한덩어리씩 나왔으며, 마지막 14시경에 한꺼번에 피고름 덩어리가 나왔습니다. 소변을 볼때마다 아픔은 계속되다가 20시 현재 진정이 되었습니다. 20대에 전립선염 치료를 하였으며 생활하면서 느끼지 못하고 살았으나, 그뿌리가 남아 있었나 봅니다. 이제는 소변도 정상이며 아픔도 살아졌내요 전립선염이 전부사라진 느낌입니다만 아직도 계속치료해야 하는지요 지정은 4~5일에 한번씩 바르고 있으나, 지정바르고 당일에는 발기가 되지 않아 다음날 관계를 하고 있으며 상태는 좋은편이네요(약5분) 2차약도 1주일정도 남았네요. 다음주 월요일정도에 도착하도록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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