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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 전립선염.조루 세상사는 맛이 납니다
○ 성명 : 이성수 ○ 주소 : 서울 서초구 방배동 ○ 나이 : 48 ○ 내용 : 원장님 감사합니다. 요즘은 세상사는 맛이 납니다. 오랫동안 전립선과 회음부를 중심으로 우리한 압박과 콕콕 찌르는 듯한 불쾌한 느낌으로 고생하였고, 소변이 잘 나오지 않아서 정말 고민이 많았었는데 이제 시원하게 소변을 볼 수 있고 무엇보다 회음부, 낭심 주변의 통증이 없어 정말 사는 맛이 납니다. 지리산한약 벌써 복용 3개월이 되었지요. 그래서 전립선염으로 고생하시는 분을 위하여 여기에 저의 치료과정을 생생하게 소개하고자 합니다. 먼저 서울 유명 모 비뇨기과치료 수개월 실패 후 또 서울 유명한 모 한의원에서 4개월 한약복용 실패 이렇게 전립선염으로 오랫동안 고생(소변곤란, 회음부 통증) 2006. 7월중순 : 우연히 지리산한약방을 알게되었고 전화상담(치료시작), 1차 한약복용 (1차 전립선약) 가루약 복용시 반응없어 15일 정도 경과후 추가신청하여 가루약 재차 복용, 밤새고생, 피고름 나옴 2006. 8월말 : 2차 한약복용 (2차 전립선약 + 1차 조루약 겸함) 가루약 복용시 피고름나오고 사정관 통증으로 밤새 고생, 이후 1주일정도 사정관 전체가 매우 불편- 이후 진정됨 2006. 10월초 : 3차 한약복용 (3차 전립선약 + 2차 조루약 겸함) 가루약 복용시 반응없어 15일 경과후 다시 가루약 신청하 여 복용, 경미한 전립선 및 사정관 통증, 피가 약간 나옴 전립선과 사정관이 매우 편한 느낌을 받음 2006. 11월초 : 4차 한약신청 (3차 전립선약 + 3차 조루약 겸해서 조제하 겠다고 원장님께서 말씀하심) 약 3개월간 치료하는 과정에서 전립전 통증 및 소변곤란 현상은 거이 사라졌고, 회음부만 아주 경미하게 통증이 있는 느낌. 살 것 같아요. 생활에 의욕도 생기고 자신감도 생깁니다. 그런데 제가 치료하는 과정에서 느낀 점은 가루약 복용시 어느 때는 약효과 아주 강하게 나타나고 어느 때는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약효가 강하게 나타나 밤새 고생하고 피고름이 나온 후에는 정말 그다음날 컨디션이 좋고 소변이 폭포수같이 쏟아지는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가루약을 한달에 1회 복용하는 것보다 15일 간격으로 복용할 때에 강력한 효과가 나타나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마지막으로 한약과 함께 특별히 가루약 2봉을 신청하니 배려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원장님. 치료마치고 광주에 한번 갈까 합니다 그때는 전립선 걱정을 털고 원장님과 소주한잔 할 수 있기 바랍니다. 전립선 때문에 마음편히 소주한잔할 수 없었는 데. 이제 걱정없이 소주한잔 할 수 있다는 것. 얼마나 큰 행복일런지... 답. 감사합니다. 이성수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자세히 치료기 올려 주시고 사기 북돋아 주심에 감사함 잊지 않겠습니다 저 역시 꼭 만나뵙고 술 한잔 사겠습니다 이런 좋은 인연 영원히 간직 하겠습니다 지리산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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