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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복용후기
안녕하세요. 셋째 아이를 낳고키152-60까지 늘입버릇처럼 다이어트는 저의 일상이되었습니다. 이런저런 노력 참 많이 했습니다. 어느날 남편이 한마디 하더군요. 너는365일 다이어트하냐...정말 웃어야할지 아가씨때 42키로로 다이어트는 상상도 하지 않던내가 아니었던가... 남편도 동안 참많이 도와주었습니다. 하지만...ㅠㅠ 7월말 다시한번 도전장을 던졌지요 여보 이번이 마지막이야 그동안의 노력을 알기에 착한 우리남편 그래 너만 좋다면 뭐든지 해보렴... 그리하여 8월한달 열심히 한약 복용하였습니다.2주정도 입맛이 없더라구요. 직장인인지라 운동도 못헀습니다. 하지만 음식조절은 잘했습니다. 결과는 4키로 감량후 다시 1키로쪄서 9월현재 3키로감량 약 2번째 먹고있습니다. 그래요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한약과 함께 정말 노력없이는 많이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절대 포기하지 맙시다. 내년이면40줄에 들어서는데 외적인면도 그렇지만 몸이 이곳저곳 많이 아파옵니다. 조금늦게 태어난 3째가 올해6살이에요...요즘 아이들을 보면 정말 제가 건강해야겠다는 생각 많이 듭니다. 요즘 하루에 한번은 꼭 한약방싸이트 방문하여 여러분들 후기 읽는게 취미가 되었습니다. 올가을 모두들 건강하시고 다이어트 성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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