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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엄마 허리디스크 좋아졌어요.☆
이정애 (Homepage) 2006-08-30 00:30:31, 조회 : 191, 추천 : 8 안녕하세요^^ 엄마가 지난 6월달에 병원에서 급성 허리 디스크 판정을 받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지리산 한약방 약을 먹고 낫았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저희 엄마께. 지푸라기도 잡는 심정으로 말씀을 드렸습니다. 엄마께서는 그다음날 바로 지리산 한약방에 문의 하였습니다 병원에서는 수술을 하라고 그랬는데. 지리산 한약방 원장님은 한약으로 수술하지 않고 낫을 수도 있다고 말씀 하셔서 약을 처음 한달분 지어서 먹었습니다. 복용 후 한 20 일 먹고 나서 조금씩 효과가 있었습니다. 엉덩이 부터 발가락까지 저리고 쑤시고 땡기고 그런 느낌이 차츰 없어졌습니다. 저는 너무 놀랐습니다. 그 동안 유명하다는 한의원에서 두달동안 침맞고 물리치료 하였지만 아무소용이 없었고 이렇게 지리산에서 한약만으로 좋아지셔서 참 신기하다는 생각 입니다 지금까지 한약을 3개월 복용하시었는데 거의 완치되셔서 모든 집안일을 엄마가 다 하십니다 어떻게 병원에서는 수술을 하라고 그랬는데. 한약으로 먹고 치료가 돼어서. 너무 기쁩니다. 아버님도 무척 좋아하시며 집안에 웃음꽃이 핍니다 지리산 원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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