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디스크 문의
(내용)
2007년 3미터 되는높이에서 떨어져 두발로 착지했으나 흉추12번 요추1번사이의 뼈에 뜨끔한 강한 충격을 먹었습니다. 엠알상은 별이상없고요...
그당시에는 척추옆쪽으로 근육뭉치고 찌리는듯한 증상이 있었는데 치료후 그런것은 사라지고 예전 데미지먹었던 부위의 증상이 생겨서 이 증상만 있습니다. 증상은 그부위에 묵직하고 불쾌감 같은 증상이 있습니다. 딱 뼈부위에만 있습니다. 등쪽에서 손으로 만져보면 뼈와뼈사이의 조그마한 부위 약 5원크기 부위에 그런거 같네요... 다리저리고 그런건 없고 활동하는것도 지장없습니다. 이증상이 생기면 집중이 안되고 힘드네요..용하다는 한약방 한의원에서 약을 지겹도록 먹어도 잘 없어지지를 않네요...고질병입니다.
자하거약침과 인대를 강하게 해주는 주사를 맞아서 정상으로 지낸적도 있는데 약간의 무리하니까 증상이 다시 나타나서 고생중입니다. 예전 전립선염을 알아서 그때부터 지리산 한약방을 잘 알고 있습니다. 한의원에서는 소양인 체질이라고도 하네요..평상시 자위를 많이해서 신장이 약한거 같기도 합니다. 성적능력도 약하고요.... 저같은경우 약이 효과가 있을지요? 대부분 다 치료가 된다고 해서 먹으면 효과를 못봤습니다. 이젠 한약먹기도 지겨울정도입니다. 제가 여러카페를 활동을 많이해서 치료가 되게 해준다면 큰 은혜로 알고 홍보와 많이 도와드리겠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참 현재 육미지황탕에 토사자, 우슬하고 애저 돼지ㅅ ㅐ끼를 넣고 다려서 먹고 있습니다... 이거도 괞찮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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