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허리디스크)운동선수 출신의 후기
어릴적 부터 운동선수로 지내다 직장에 취직해선 취미로 계속 축구, 배구 등을 해오다 몇년전 디스크가 발생하여 수술을 했고 그 후 6개월간 쉬다가 다시 운동을 조금씩 했는데 08년 초부터 허리가 근질거리 거나 뻐근하고 왼쪽 장단지 부터 당기기 시작하여 다시 병원을 찼았더니 만 또 수술을 해야 하는데 재발된 디스크를 제거하고 두개의 척추를 하나로 묶는 융합술을 동시에 해야 한다는 소리와 평생을 장애인으로 살아야 한다는 소리를 듣고 몇일 간 한잠을 못자고 지난 세월을 후회하며 지내던 차에 지리산한약방을 알고서는 가격도 저렴하고 후기도 읽어보니 비슷한 사례도 있어 약을 지어 복용했는데 "어? 통증이 없어지내? 혹시 마취재를 넣었나?" 하고 의심도 했는데 지금까지 쭉 ~ 괜찮은걸 보면 효험이 있는거 같습니다. 주변 몇사람에게 소개도 했고 그 분들도 효과를 보고 좋아들 하시네요. 참 좋은 약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타 병원을 음해할 목적은 전혀 없습니다 만 1개월에 70만원씩 하는 비수술 요법의 모 한방병원약을 2개월치를 먹었는데 전혀 차도가 없었고, 계속 먹자니 부담도 되고 했는데 지리산한약방 약제는 보름만에 통증이 없어졋으나 원장님 권유로 2개월을 복용했는데 1년이 지난 지금까진 허리부담을 모르고 지냅니다. 저와 비슷한 증세의 (허리디스크) 운동선수 출신자들의 수술을 적극 말리고 싶은 마음에 이글을 올립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