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김효연 ㆍ작성일 2003-05-21 (수)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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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 주부 저는 공부를 하는 주부 입니다. 요즘 기력이 딸리는 듯하여 공부에도 도움이 되고 체력에도 도움이 될만한 약을 좀 먹어볼까 합니다. 72년생이고 아이가 하나 있으며 생리통이 좀 심한 편입니다. 그외 앓는 병은 없습니다. 좋은 약 추천 바랍니다. 그리고 아버님이 건축관련 일을 하시는데 계속되는 일로 요즘 많이 피로해 보이시더군요. 입맛도 없으신것 같던데 나이는 54세 이시고 특별히 아프신데는 없으십니다. 지금 키토산을 먹고 있는데 약을 짓게되면 같이 복용이 가능한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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