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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을 직접 뵈면서 아무런 욕심이없고 평온해 보이는 인상이
원장님 보내주신약은 잘 받아 복용하고 있읍니다. 그리고 그날 잘서둘러 늦지않게 잘올라왔고 처제역시 약을 정성들여 먹으면 꼭 나을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왔고 원장님 을 직접 뵈면서 아무런 욕심이없고 평온해 보이는 인상이 그러한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고 약을먹기전 부터 많은 위안을 받으며 무척 좋아하는것을보며 내가 죽음의 문턱에서 원장님 만나 구제를 받아 이제 주변에 몸 아파 고통스러워하는 사람들에게 간접적 희망을 주고 고통에서 벋어날수 있도록 도움을 주게되었다는것이 얼마나 마음즐겁고 원장님과의 인연에 감사를 드리는지 모릅니다. 세월이 흘러도 제주변에 원장님과 인연을 맺어가며 삶에보람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지기를 기원하면서 다시한번 원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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