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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메일주소를 알수가 없는데 어떻게 메일을 보낼수가 있습니까?
> >>조루약 3개월을 먹고 조루에서 해방된 사람입니다. >>지금은 4차,5차까지 드시는거 같네요. >> >>처음에 약을 복용할때는 반신반의 그 자체였습니다. >>생전 듣도보도 못한 한약으로 조루를 치료한다고 하니 쉽게 믿기가 어려웠으니까요. >>그래도 지푸라기라도 잡는 사람의 심정이라 마지막으로 믿고 먹어보았습니다. >>제경우는 3개월째 되면서 효과가 나타났습니다. >>3개월간 햐간무를 먹은 다음의 하루동안의 고통...ㅋㅋ >> >>지금은 조루에서 해방되었습니다. >>컨디션에 따라서 조금 다르긴 하지만 부부사이에서 잠자리에서 느끼는 위축감은 전혀 >>없습니다. 어떤때는 뿌듯하기까지 합니다. 남자는 자신감이라는 말 실감됩니다. >> >>현재 조루는 없는데 학생때부터 간헐적으로 나타났던 전립선염이 또 재발되어서 >>이번에는 전립선염 약을 복용하고자 합니다. >>물론 원장선생님 전립선염 약을 먹어본 적은 없지만 남자라면 대부분 사람들이 겪는 >>말 못할 조루를 한약으로 치료했다는 믿음으로 원장님 믿고 전립선 치료 하고자 합니다. >> >>많은 분들이 복용후기 올리시는데... 정말 믿을 수 있냐고 어떤분이 제게 메일을 보낸적이 >>있습니다. >>답장 보내드렸습니다. >>수술비용만큼 들어가긴 하지만 평생 걱정없고 보약도 된다구요. >> >>이곳에서 치료받으시는 많은 분들 자신감있는 삶... 축하드립니다. >>원장선생님께도 감사의 말씀 다시한번 전합니다. >> >> >> >"내용중에 많은 분들이 복용후기 올리시는데 .. 정말 믿을 수 있냐고 어떤분이 제게 메일을 보낸적이 있습니다. >답장 보내드렸습니다." 라고 하셨는데 아무리 찾아도 님의 메일주소를 찾을수가 없어 메일주소를 알수가 없는데 어떻게 메일을 보냅니까? 이해가 안되는데요? 혹시라도 제가 무슨 알바생인거라고 오해를 하고 계신거 같네요. 찾기에서 제 이름치시면 당시에 후기 올려놓은거 있을겁니다. 그 당시에는 이메일 입력했었고 볼 수도 있었습니다. 또 사는 지역까지 입력할 수 있게 되어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메일을 받았었구요. 지금은 안보이게 세팅되었지만요. 두리김님께서 이곳에 오신이유는 저와 비슷할거 같다고 생각됩니다. 1년넘은 이 시점에서 제가 비싼돈주고 약복용한 후에 이런내용 적는 것..... 믿고 못믿고는 님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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