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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여친과 성관계를 하는데 옛날처럼 넣구서 몇번만 하면 사정감이 밀려오는 이런거는 이제 안생기더군요 암튼 이제 조루는 탈출한듯 싶습니다.지정 없이도 사정 조절감이 생겼구요.오늘도 관계를 했는데 시간을 계산해 보지는 않았지만 꽤 오래 한것 같습니다.(저두 신기할따름!) 저는 여친이 손으로 해줬을때는 사정감이 잘 오지 않구요. 거기에 넣었을때 사정감이 일찍 오는 그런 조루 였습니다 전 삽입을 하기전에 화장실에 한번 갔다와서 소변을 보구 옵니다.그런 흥분도가 많이 사라지더군요. 그리구 나서 삽입을 하구 그거를 처음에 할때 너무 왕복운동을 심하게 하지 않구요.삽입을 하구 넣었다뺏다를 확 빼구 넣구 이런식으로 안하구 첨에는 살짝만 왔다갔다를 합니다. 심하게 넣었다 뺏다를 하면은 사정감이 일찍 오더군요!! 그리구 처음에는 한번 삽입을 하구서 사정 조절이 가능할때까지는 절대 빼지 마세요. 처음 연습단계에서는 한번 빼구서 다시 삽입을 하면 삽입할때 느낌 때문에 사정감이 바로 밀려오더군요 암튼 첨에는 그런식으로 하면은 평소보다는 오래 할수 있구 사정 조절감도 생기더군요. 저만의 노하우로 그렇게 몇번을 했더니 이제는 어느정도 익숙해 져서 꽤 오래 할수 있습니다. 첨에는 살짝 하다가 나중에는 강하게 해두 사정조절이 가능하구요. 진짜 조루고치는 방법은 수술 이런것 보다는 마음 가짐이 가장 중요한것 같습니다 답.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인것 같습니다. 지리산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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