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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루약 1.2차 복용후기
길게 복용후기를 썼는데… 복용후기에는 붙여넣기가 않되더군요… 글이 길어 또 쓰기는 그렇고 … 길게 쓴게 아까워서.. 여기에 올립니다…. 원장님께서 올려주세요… 조루약 2차분을 복용하고.... 안녕하십니까?... 저는 서울에서 자영업을 하는 사람입니다. 조루약을 2차분까지 복용하고.. 오늘 3차분을 주문했습니다... 대략 ...지리산 사이트정보를 보니... 1차분과 2차분은 ... 3차분을 위해서 몸을 준비하는 과정이라 씌어 있더군요.. 그러나..다른 분들을 위해서...ㅎㅎ 그 2차분 까지의 복용효과(?)를 써 볼까 합니다. 1차분 이 왔습니다. 헐... 생각 보다 많더라구요... 언제 이걸 다 먹나?... 하긴 뭐...다른 한약도 이 정도는 하니깐..뭐.. 어디..어디...하간무라는건 있나?...뒤져보니...있더군요...ㅎㅎ 야!~...하간무를 복용하면...엄청 아프다는 사람 많던데... 나름대로 걱정이 되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전립선까지 치료하는 약을 주문을 했었습니다.. 하옇든...약을 받은 다음날...대망의 하간무를 복용하고... 단단히 마음의 준비를 하였습니다... 복용하고 나서 ...소변이 마렵고...또 그 소변 볼때... 엄청 아프다던데...물론 않 아픈 경우도 있지만... 저녁 8시 정도에 복용하고... TV를 보면서...한시간...두 시간...세 시간... 시간이 지나도...소변 생각이 없더라구요... 드디어...밤 12시에 몸에서 기별이 와서... 소변을 보러 갔습니다... 아...엄청...아프다던데... 크게 심호흡을 하고...소변을 보았습니다... 아니...이게 왠걸... 평소와 같이 시원하게 소변이 나오더군요... 여러가지 생각이 스치더군요... 내 몸이 깨끗해서 않아픈 건가? 그 하간무가 내 몸과는 맞지 않는건가? 아니면...사기를 당한 건가?...ㅎㅎ 그러나...사이트 내용에 보면 ..아프지 않은 사람도 있다하여... 마음을 가라앚히고... 그로 부터...매일(?) 비닐봉지 약을 복용하였습니다... 사실 매일은 아닙니다... 일의 특성상 ... 매일 복용할 수는 없었습니다... 하루에 어떻게 하든....세 봉지라던데... 저는 하루에 한 봉지도 않먹을 때도 있고... 하루에 많으면 다섯봉지를 복용할때도 있었습니다... 아...이렇게 불규칙 하게 복용하면... 비싼 돈 들여서 산것 ... 효과가 없으면 어떻게 하나...걱정도 되었습니다... 나중에 효과가 없더라도 ...지리산은 원망하지 말자... 내가 복용법을 어긴것이니까..하고 스스로를 위로 하였습니다... 몸으로 하는 훈련은 매일 이라기 보다… 생각 날때마다… 복용중에도...별다른 이상을 보이는건 아니었습니다... 어제와 같은 오늘 ....오늘 과 같은 내일.... 근데...ㅎㅎㅎ 2차분 중간 쯤 부터 신호가 오더군요....하하하 처음에는 스스로도 그걸 깨닫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첫째, 아침 5시반에 눈이 떠 집니다... 저는 자영업을 하는 관계로 아침 늦게 출근해도 되기에... 아침 8시나 9시에 일어나거든요... 일어날때도...엄청 피곤 하구요... 그런데 아침 5시반이 되면.. 눈이 떠 지고...정신이 또렸해집니다... 뒤척이면서 일어나는것도 없어졌습니다... 둘째, 아침이 되면...스스로 발기가 된다는 것입니다...ㅎㅎ 전에는 어쩌다 한 번씩 그랬거든요... 셋째, 집사람과 관계를 할떄... 아...참고로...저는...자위를 많이 했습니다...아유...챙피...ㅎㅎ 그런지는 몰라도 일찍 사정을 합니다... 수술도 해 보았습니다... 조루수술....별 효과가 없더군요... 잘 않된다하니...서비스로 한번 더 수술도 받았는데...ㅠㅠ 그리고...성욕이 집사람보다는 많은 편인데... 집사람이 몸이 않좋아...응해주지 않을때가 많아서... 폭발하기 일보직전에는 스스로 해결을 합니다... 이 조루약을 복용하고 부터는 ... 스스로...이 약의 효능을 알아보기 위해... 자위는 하지 않습니다... 폭발하기 일보 지전 까지 가도... 그냥 놔둡니다... 집사람과 관계를 가진날도 ... 마찬가지로 폭발 일보 직전이었습니다... 삽입하면...바로 터져 버릴것 같은...느낌... "에이...전에도 삽입하고서 바로 터진 적 많았는데…" 임상실험 한다치고...자위를 하지 않았었습니다.. 보내주신 지정도 일부러 쓰지 않았습니다. 아 !....이게..그거구나...하고...느꼈습니다... 삽입전과 삽입직후에는 터질 것 같더니... 삽입하고 1,2분 지나도...터지지는 않고....계속 지연이 되더군요... 집사람이 묻더군요... 당신 칙칙이 뿌렸지? 집사람은 이 약 복용하는 것 모릅니다....ㅎㅎ 그래서 제가 그랬습니다... 아니 !...이젠 그런 것 않해...당신이 절정감이 왔을때.. 신호만 보내...그 때 같이 끝나게...하고요...ㅎㅎ 이런 일이 있을 수도 있구나...했습니다... 이제 겨우...3차약을 위한 2차약 중간인데... 벌써 이렇게 효과를 봐도 되는건가?.... 심적으로 스트레스 받지 않아서 그런가? 2차분 까지는 양식에서 스프만 먹는 정도 라던데... 내가 너무 오버해서 생각하는건 아닌가? 다...좋습니다... 약 때문에 그런다 해도... 마음때문에 그런다 해도... 다...지리산 한약으로부터 기인된 것으로 보입니다...ㅎㅎ 이 정도가 서막이라니... 오늘 3차약을 주문하면서... 나름대로 기대를 하여 봅니다... 원장님 고맙습니다... 그리고...의심해서 미안합니다... 앞으로도...더 ..복용을 하고... 더 지켜 봐야 하겠지만... 지금 정도라 해도... 이만하면 만족 합니다...ㅎㅎ 긴글 두서없이 적은 것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나...있는 그대로를 적은 것입니다...ㅎㅎ 답. 효과는 사람에 따라 다릅니다만 성실히 지리산 지시에 잘 따라 햐간무 훈련도 잘 해 주셔서 그렇다고 봅니다 3차 드시고 나면 몰라보게 준 변강쇠 되실 것 입니다 지리산 잊지않고 기억해 주시겠죠? 감사드립니다 지리산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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