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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하간무 2 후기
>더도 덜도 없이 저의 체험을 리얼하게 후기 올립니다. > >우선 어제 저녁 먹구 2시간후 11시쯤(저녁) 하간무2를 온수에 타서 복용하고 > >티비좀 보다가 늦게 (새벽 2시쯤) 잠들었습니다. > >하간무 1을 복용했을때는 아무런 통증없이 넘어갔구요 > >이전에 전립선염이라든가 기타 비뇨기쪽으로 병이라든가 불편했던적이 없었기에 > >하간무 먹어도 고통이 없구나 하고 생각했지요 > >새벽 5시반쯤 소변이 마려워 깨서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는데 별 고통없이 > >나오더니 소변이 다 나올때쯤 시큰거리는 충격이 오더군요... > >그때부터 시작이었습니다. > >정확히 오후 1시 반 그러니까 총 8시간동안 진짜 5분에 한번꼴로 소변이 찔끔거리며 > >나오고 나오기전 나올듯 말듯하며 시큰거리는데 얼마나 아픈지 말로 형언할 수 없습니다. > >제가 여태까지 (현 나이 29) 별다른 큰 병없이 살아와서 모르겠지만... > >이제껏 겪었던 어떤 고통보다 심하더군요... > >그만큼 제 몸속에 독소가 많았었던것인지 모르겠지만 암튼 엄청 고생했습니다. > >이거 직장 다니는 분들은 주말(금,토)에 꼭 먹어야지 , 주중에 먹었다간 정말 다음날 > >업무에 차질 있겠더군요... > >그렇게 8시간동안 고통을 겪은후 잠잠해지더군요...그래서 한숨 자고 일어났더니 > >괜찮아졌구요...그래도 소변볼때 아직두 조금씩 시큰거립니다. > >일단 저는 피고름까진 안나왔구요...고름이 나왔는지 모르겠는데 암튼 오줌 색깔이 > >굉장히 진하게 나오긴 했습니다. > >암튼 하간무 3,4 를 복용할때 이렇게 또 아프면 어떻하나 심히 걱정되네요 > >독소가 다 빠진건지두 궁금하구요. 다 안빠졌다면 담에 또 아플거 생각하니.... > >그리구 일케 아프면서 까지 치료에 매진하고 적지 않은 비용도 들었는데 > >꼭 꼭 낫기를 희망합니다. 한약은 꾸준히 복용하고 있구요. > >의사 선생님 절대적으로 믿고 꾸준히 한약복용 및 자가 치료 하겠습니다. > >그럼 리얼 후기 끝...수고하세요 ^^ > > >답. >먼저 후기 감사드리고 본명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햐간무 복용하시고 고생하셨네요 사정관에 청소가 사람에 따라 힘듭니다 >그러나 본 후기 보시면 알겠지만 조루치료의 욕망이 얼마나 강한지 햐간무 1~2봉 더 달라는 >분이 많습니다 이해가 되시죠! >이왕 시작하신거 꾹참고 이번에 지리산 지시에 잘 따라 조루 완전 해결하셨으면 합니다 >노력하면 한만큼 꼭 돌아옵니다 >본홈에 3배정도 효과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노력 여하에 따라 10배도 더 효과를 득 하신분도 >많습니다 >좋은 인연 감사드립니다. 지리산드림. > > 선생님 안녕하세요 관심갖고 친절히 답변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본명은 문의 이메일로 보냈습니다. 저도 정말 조루 치료 욕망이 강하고 지긋지긋하게 겪어왔던 심적,정신적 스트레스에 벗어나고 싶습니다. 고통이 없으면 얻는게 없다는 말도 믿고 있구요...선생님 믿습니다. 열심히 지시 따라서 얼른 남은 2달이 지나 당당히 살고 싶네요...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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