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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좋아하는사람은 역시 와이프입니다.
몸의 변화를 느끼기 시작하면서 가장좋아하는사람은 역시 와이프입니다. 1차, 2차분 까지 실제로 복용하고 느낀점과 제변화에 대하여 글올려 봅니다. 2차분을 거의다 복용한 상태에서 제몸에는 작지만 변화가 있었습니다. 저는 50대 중반의 나이에 민망하게도 너무심한 조루라서 평상시에는 삽입후 약2분이내... 성적으로 많이 흥분이 되어있는 상태에서는 약1분을 견디기 힘들었습니다... 선생님께서 보내주신약을 꾸준히 복용하고 햐간무 훈련을한결과 2달여만에 6~7분정도를 견딜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른분은 6~7분이 뭐가 길어라고 하실지 모르겠지만 저에겐 정말 장족의 발전이었습니다. 하옇튼 전보다 많이 길어졌습니다. 1달에 1번먹는 햐간무약은 1차때는 별증상이 없었는데 2차때는 아주적은 피고름과 따끔거림의 증상이 왔습니다. 뭔지 치료가 되는 느낌이라서 좋습니다... 그리고 무었보다도 저를 놀라게한 제몸의 변화는 몽정을 안했다는 것입니다. 저는 이나이에도 꿈속에서 관계하는 꿈을 꾸면 거의 99% 몽정을 하였고... 또한 몸이 피곤한 상태에서 샤워후 잠을자면 몽정을 할때가 많았습니다. 한데 2달째 약을먹는동안 연애하는 꿈을 꾸고했는데도 몽정을 안했다는것입니다. 뭔가 분명히 강해지고 있음을 느낄수 있어 가슴속에 희열이 올라오는 상황입니다. 물론 가장좋아하는사람은 역시 와이프입니다. 뒤늦게 좋다고 힘을실어주는 와이프의 칭찬에 괜스레 어깨에 힘이 들어갑니다. 모쪼록 선생님의 처방과 햐간무 운동을 열심히해서 지금보다도 더욱더 힘줄 수 있는 남성이 꼭 되고 싶습니다. 선생님 약을 거의다 먹었습니다. 3차분 바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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