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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참 많이 좋아졋습니다.
(내용) 시간이 참 빠름니다. 제가 첫 메일을 보낸게 작년 9월이였는데 벌써 거의 일년이 다되어갑니다. 아마도 작년 추석쯤해서 원장님께서 보내주신 약을 먹었으것입니다. 추석 선물 대신에 3개월분 주문한 것이지요~~ 저는 업무상 새벽에 출근하고 오후에는 접대나 영업소를 다니기에 술을 계속 먹야 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어서 주로 출근하면서 약을 먹고 오후에는 거의 못 먹을때가 많아 9개월분을 시켰는데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그래도 가급적이면 술을 먹지 않으려고 무진애를 쓰긴했습니다. 저는 참 많이 좋아졋습니다. 약을 먹으며 지정고를 바르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자극이 심하여 힘들었는데 지금 오히려 기분이 좋습니다., 가끔 피로를 풀겸하여 맛사지 업소에 들러 비 삽입 써비스를 받을때면 1분도 않되어 사정을 하곤하였으나 지금은 여성이 힘들어하여 그만하라고 할때가 많습니다. 그럼 그 여성을 풀고(사정) 가야지 그냥가냐구 할땐 그냥 웃곤합니다. 사정을 위한 것이 아니라 자극을 받아 에너지를 느끼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이며, 그럴때는 저의 모습이 자랑스럽기까지 합니다. 그런데 아직은 지정고를 사용하지 않으면 의지와 상관없이 정절에 다다라 허무하게 돌아서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나봅니다. 단 5분이라도 참을 수 있으면 했는데 지금은 10분 이상을 하는데도 못내 아쉬움이 있으니, 앞으로 지속적으로 약을 먹으며 운동을 하면 1시간도 가능하다고 하시는 원장님 말씀을 믿고 꾸준히 약고 먹구 운동도 하겠습니다. 결국은 건강을 유지하며 살고 싶은 지극히 지고지순한 소망이 지리산 원장님을 통해 이루지고 있으니 감사할 따름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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