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식충이 ㆍ작성일 2008-02-17 (일)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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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하간무 사용후기 어제 8시 30분쯤 저녁식사후 12시에 하간무 복용후 잠을 잤는데.. 새벽 5시부터 아랫배가 아프더니..12시까지 계속 화장실을 왔다갔다 했습니다.. 피고름은 나오지 않았지만,,,이전에 하간무 사용후기를 올려주신 분들과 똑같이 소변이 나올듯 말듯..나와도 몇방울 나오지 않았네요.. 그런데 정말 신기한게... 개인적인 생각이긴 합니다만... 12시쯤 고통이 다 없어지고 나니...허리가 아프지 않더군요.. 제가 평상시에 허리가 별로 안좋았는데.....12시쯤 고통이 없어지고 나니..허리도 안아프고... 놀라운 효능에 감탄 밖에 안나오는군요.,.. 더 열심히 해야겠단 생각이 들군요.....지리산을 알게 된게 인생에 있어서 큰 행운인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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