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이군.. ㆍ작성일 2011-04-28 (목)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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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이군입니다 선생님, 작년까지 6회를 복용했던 서울의 이군입니다. 직접 찾아가 인사도 드렸었는데 기억은 해 주실지..^^;; 그 동안 인사도 못 드리고 죄송합니다. 건강히 계시리라 의심치 않습니다. 작년 초순경까지 6회의 복용으로 많이 개선은 된 듯하나 아직 부족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조만간 다시 복용을 하려고 합니다. 한약과 하간무 및 지정의 탁월한 효능을 잘 알고 있는지라 이번에는 다시 한 번 복용을 통해 완전히 치료를 했으면 합니다. 하지만 약값이 만만치가 않아서..^^;; 조만간 찾아 뵙고 인사 드리록 하겠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서울 이군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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