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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루)선생님의 명성을 듣고 이렇게
(내용)안녕하세요 지리산님 선생님 소개를 받고 한가닥 희망을 가지고 메일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전 올해 66년 말띠로 44입니다. 제가 메일이나마 선생님을 뵙고자 하는 것은 오랜 기간동안 조루로 인행 남 모르는 고민을 해 왔고 나름 현대의학을 도움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아무런 효과를 보지 못하던중 선생님의 명성을 듣고 이렇게 뵙게 되었습니다. 전 성관계를 갖으면서 빠르게 사정을 하든 어떠한 이유에서 시간을 조금 길게 가든지 간에 사정을 제 마음대로 조절을 해본 경험이 없는 것 같습니다. 일단 사정감을 느끼게 되면 아무리 참으려 해도 결국은 사정을 하게 되고 일시적으로 잠시 사정을 멈추게 하였다 하더라도 몇 번의 피스톤 운동이 진행되면 바로 사정을 하게 됩니다. 스스로 사정 조절이 되지 않은다는 생각과 사정이 빨라 비뇨시과를 방문해서 배부차단 수술을 받고 일시적으로 호전되는 듯하였으나 효과를 보지 못해 재수술도 하였으나 결국은 아무런 효과를 보지 못하였습니다. 관계시 대부분 사정이 빠르게 진행되거나 특히 전희가 길거나 왠지 상대를 더 만족시켜야 겠다거나 성행위전에 미리 생각을 하거나 하는 경우에 사정이 더 빠르고,특히나 조절은 꿈도 꾸지 못합니다. 선생님의 명성과 후기를 보면서 희망을 가지고 메일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선생님 저도 치료후 좀더 자신있는 삶을 살수 있겠죠? 제 경우 치료기간과 비용이 어느정도 되는지도 같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모쪼록 건강하시고 좋은 결과 얻을 수 있도록 도와 주셨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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