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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이그라는 저리 가라 할 정도 였으니
(내용) 사람들은 누구나 다른 체질을 가지고 태어 났지요, 약 받은 날 저녁 식후 약 한포 마시고 3시간 지나서 하간무를 물에 타서 복용하였는바 아침 까지는 아무른 증세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다만 새벽에 텐트친 시간이 좀 길엊졌다는거 외에는요... 그리고 아침 소변 보러가니 그제서야 요로가 따끔그리고 욱신한 통증이 오더군요 욱신한 통증은 소변 다 볼 무렵에 더욱 심했습니다 하복부 견해는 치골위 안쪽 방광쪽이 땡기는증세가있었고 회음부도 한번씩 욱신거리더군요 근데 그 통증 정말 기분나쁘도록 찌리릭하면서 쑤시는데 그외 증세는 소변을 아침엔 20분씩 해서 30분 40분 50분 요렇게 인터발길어져가면서 4시되니깐 정상으로 돌아 왔습니다. 약 복용 3일째인 오늘 새벽에는 3시경 발기가 되어서는 무려 2시간동안 텐트를 쳐서 결국 아내를 기쁘게 해 주었지요 사정감이 좀 돌아은 느낌입니다.. 근데 발기정도가 비이그라는 저리 가라 할 정도 였으니 참 대단 합니다 불과약 8봉지 먹었는데요.... 그리고 지정 사용도 안헀는데 별 무리없이 시간 넘기네요... 좋은약 일단은 감사드립니다 다 복용해보고 정말 멋진약이라고 느껴지면 주위에 추천 많이 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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