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피리부는목동 ㆍ작성일 2009-02-01 (일) 22:22

ㆍ추천: 0  ㆍ조회: 1640

참! 어쳐구니없는 현실입니다 (내용) 좋은 인연 감사드립니다 저는 46세 이날까지 1분 조루에 고통을 격고 있습니다 수술도 해 보고 좋다는 별별 방법 동원해서 노력 하였지만 이 나이 되도록 고치지 못하고 포기상태입니다 참! 어쳐구니없는 현실입니다 조루원인으로 3년전 이혼의 아픔까지 겪게되어 좌절과 폐허의 한숨의날을 겪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지도편달 부탁합니다. 원장님의 지도에 충실하겠습니다.....

	N	제목	작성자	별명.아이디	작성일	조회
	2971	조루 개인적인 사정으로	김남주		2009/03/04	673
	2970	전립선염.조루 약받음 감사합니다	물위에 그림자		2009/03/04	570
	2969	지리산한약방과 인연 맺은지 1년 째	기러기 아빠		2009/03/01	866
	2968	Re..지리산한약방과 인연 맺은지 1년 째	지리산		2009/03/01	1057
	2967	비이그라는 저리 가라 할 정도 였으니	천왕별자리		2009/02/24	1148
	2966	현재 전립선은 아무 이상 없슴을	문병호		2009/02/16	756
	2965	전립선염.조루 1차분 다 먹었습니다	김만수		2009/02/14	689
	2964	선생님 조루약 다시 복용하고 싶어서...	막내구름		2009/02/14	633
	2963	조루1차분복용	천하태평		2009/02/06	929
	2962	참! 어쳐구니없는 현실입니다	피리부는목동		2009/02/01	1640
	2961	조루 때문에	저 푸른 초원		2009/01/29	946
	2960	Re..조루 때문에			2009/10/31	402
	2959	Re..조루 때문에	지리산		2009/01/29	1130
	2958	지금은 행복하게 된 사람입니다	설차장		2009/01/29	803
	2957	Re..지금은 행복하게 된 사람입니다	지리산		2009/01/29	935
	2956	조루약 치료후기	푸른바다		2009/01/28	841
	2955	Re..조루약 치료후기	지리산		2009/01/28	1056

1,,,81828384858687888990919293949596979899100,,,2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