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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루증약 진작 알지 못한게 후회 됩니다
(내용) 올해 6.25일부터 복용하였습니다. 저의 경우는 6차까지 먹을것을 권유 받았습니다. 현재 4차까지 복용을 마쳤습니다. 3차 이후에는 확실히 효과가 진전되는 것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욕심같아서는 6차 까지 복용하여 확실히 마무리를 짓고 싶습니다만 현재 통풍이 심합니다. 먼저 통풍치료에 전념해야 할 것 같아서 부득이 중단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이것으로 중단하고 경과를 봐서 필요시 이후에 다시 복용을 할려고 합니다. 현재 몸 상태는 술을 먹었을때보다 안 먹고 맨정신으로 관계를 할때가 조절이 더 잘 됩니다.(전에는 술 기운으로 연장하고 했음) 맨정신에도 조절이 항상 잘 되는 것이 아니라 3~4번에 한번 정도이나 이정도 저에게는 정말로 일취월장입니다. 아마도 시간이 지나면 분명 좋아질것 같습니다. 진작에 알지 못한게 후회됩니다. 희망과 가능성을 가질 수 있었기에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혹시나 하간무나 바르는 약을 좀 받을 수 있는지요? 아직도 배뇨후에 잔뇨감이 있는 등 뭔가 조금은 부족한 것 같기도 하고 감각에 비추어 바르는 약은 몇번만 더 하면 마무리해도 될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그럽습니다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 귀원의 발전과 선생님의 건강을 기원드리며.... 멀리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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