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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아내에게
저는 50대 초반으로 조루로 인하여 한번도 아내에게 칭찬을 못 들어 보았습니다 팔뚝힘만 쎄다는것 입니다 지금도 조루로 옛날 저의 고민과 육체의 고생을 똑같이 하고 있는 주위분께 희망를 전하고자 이 후기를 올리게 되였습니다. 접속이 되신분들은 고민하시지 말고 한번 노크해 보십시요 인생을 바꿀수 있는 기회가 될수도 있었니까요, 젊다는 기준이 과연 무엇입니까요 이제는 알았고요 지금은 멋진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2006년도 우연한 기회에 저의 어머님께서 중풍때문에 좋은 약을 찻든중 인터넷에서 지리산 한약방과 인연이 되였습니다.. 처음은 무척 망서렸습니다 가격도 장난이 아닌데다가 조루를 한약으로 치료했다는 소문를 들어 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저의 좋은 결과로 인하여 어머님약도 계속해서 드시고 있습니다, 차츰차츰 조금효과가 있는 관계로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을 전하고자 합니다. 조금더 젊은 나이에 인연이 되였으면 했지만 너무나 감사할 뿐이고요. 지리산 한약방에서 개발한 지정과 마사지 요법은 지금도 믿기싫을 정도로 좋은 효과에 많은 사람에게 자랑을 하고 있습니다.(비법은 비밀이지요, 지리산특허품이니까요) 이제는 30년의 고통속에서 벗어나면서 꿈을꾸고 있는 심정입니다 육체의 고통보다도 스트레스에서 해소되니까 얼마나 얼굴에 웃음이 나타나는지 모릅니다 저의 멋진삶을 도와주신 지리산한약방원장님과 직원들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마음에 이글을 대신할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끝- 답. 감사합니다 한번뿐인 인생 지금이라도 행복찾으셨으니 하루하루 멋지게 행복을 느끼며 사시기 바랍니다 꼭 지리산 잊지 말고요. 지리산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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