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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하간무 복용하다..
어제 8시 30분경 하간무 복용하구 12시 30분부터 설사 증상과 빈뇨증상이 마구 일어나더니 정말 미칠 것 같은 통증이 오더군요...제가 워낙 예민한 편이라서 그런지 ... 그지말 조금 더 보태서... 약간의 혈흔 섞인 염증 비슷한 것이 약 0.5센티 정도 나오구요... .... 설사가 나오는 것처럼 느껴지지만..계속 배만 아프더라구요... 저는 전립선염이 컨디션에 따라서 직장 수지 검사 염증의 범위가 와따리가따리 하고 회음부 통증과 고환통이 많이 있었는 데 어제 하간무 복용한 뒤로 오늘 고통이 좀 덜하더군요.... 하지만 오줌눌 때 끊어질 것 같고 불타는 느낌이 드네요.... 거의 저녁이 되어서 약간의 정신을 차린 뒤 목욕탕가서 좌욕및 반신욕을 한 뒤 원장 선생님께서 오늘 하루는 영양 보충과 충분히 휴식하라고 해서 밥을 네 번이 먹었는 데 ....ㅋㅋ 하지만 더 있을 내 몸안의 염증들을 아주 박살내고 싶어요.... 2차 땐 더욱 더 많은 내 몸안의 염증을 박살내리라... 하고 다짐했네요....오늘.... 제가 경험한 바로는 고통이 있을 경우를 대비해서... 하간무를 복용하는 날은 밥을 든든히 먹어서 힘이 딸리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제가 워낙 살이 잘 찌는 체질이라서 밥을 세끼를 먹었더라도 거의 남들의 반을 먹어요.... 하지만 화장실 들락날락 거릴 수 있는 것을 대비해서 체력보강을 해 주세요... 그래야.... 힘들지 않을 것 같아요... 계속 원장님을 믿고 한 번 완치의 길로 가고 싶어요...~~ 다음 수기를 기대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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