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차문수 ㆍ작성일 2006-08-05 (토)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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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염 2차약 먹고 많이 호전 되었습니다 ▨ 3차약주문요~ - 차문수 ┼ 29살 차문수입니다. 2차약을 거의다 먹어 갑니다 그래서 3차약을 주문드립니다. 175 센치 몸무게 67키로 입니다 2차약을 먹고 상태가 많이 호전되었습니다. 소변도 한시간 에 한번이상 갔고 잔뇨감도 많이 있었는데 좋아진것같습니다. 지금 증상을 예기하면 회음부 통증은 이제 어떤불편이나 통증도 없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잔뇨감은 약간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소변볼때 약간 불쾌한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소변도 아직 자주 보는 편입니다. 2시간에 한번정도 어떨때는 1시간에 한번정도 소변을 봅니다. 그리고 성관계시 발기가 자꾸 . 그리고 예전처럼 딱딱하지가 않습니다. 발기가 지속되고 강직도가 세질 수  있도록 처방부탁드립니다. 이건 꼭부탁드립니다. 가루약을 먹었을때는 고름 같은건 나오지않았습니다. 그래도 2차분한약을 먹고 전립선염이 상당히 좋아진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3차약에 다 나을수 있도록 잘부탁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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