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이종찬 ㆍ작성일 2006-06-04 (일)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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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치않는 인연으로...부산친구 전립선염 많이 좋아지고 있다고 변치않는 인연으로...부산친구 전립선염 많이 좋아지고.   이종찬   오늘은 즐거운 휴일인데 아침에 맑던 날씨가 갑자기 비가올듯 흐려집니다. 저는 원장님덕으로 환경에 관계없는 전천후 즐거움으로 어느상황이던 다 잘 적응하며 열심히 살고 있읍니다. 늘 남은생을 덤으로 살며 베풀고살수있도록 해주신 원장님을  잊지않고 원장님께 보답은 원장님이 인술로 베풀어 주신것처럼  베풀며사는 인생에길을 가는것이라 생각을 하며 매사에 노력을 하고 있읍니다. 그리고 일전 부산친구가 대전을 다녀갔읍니다. 다시약을 먹으면서 전립선염 많이 좋아지고 있다고 이야기 들었읍니다. 그리고 많이 밝아져있는 모습을 보면서 원장님께 감사하다는 대화를 나누고 돌아갔읍니다. 친구좀 잘부탁드리고요 .늘건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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