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피리부는목동 ㆍ작성일 2009-02-01 (일)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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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어쳐구니없는 현실입니다 (내용) 좋은 인연 감사드립니다 저는 46세 이날까지 1분 조루에 고통을 격고 있습니다 수술도 해 보고 좋다는 별별 방법 동원해서 노력 하였지만 이 나이 되도록 고치지 못하고 포기상태입니다 참! 어쳐구니없는 현실입니다 조루원인으로 3년전 이혼의 아픔까지 겪게되어 좌절과 폐허의 한숨의날을 겪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지도편달 부탁합니다. 원장님의 지도에 충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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