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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kg빠져 지금은 말랐단 소릴
○ 내용 : 안녕하세요? 최지화 입니다. 지난번 다이어트한약 2번 지어먹고 4개월만에10kg 빠져 지금은 말랐단 소릴 다듣는답니다.. 몸매관리 너무 잘했다고 다들날리예요.. 몇일전 춘천언니네 놀러갔다왔는데.. 난리가났답니다. 너무 이뻐지고, 몰라볼 정도로 날씬해졌다고...^*^ 57에서 47로됐으니 오랫만에 본사람들은 모두 놀라 뒤로 넘어간답니다. 그래서 말씀드리는건데요 언니딸 제족카 이희지가 너무뚱뚱해 엄마가 너무 스트레스를 받는답니다. 본인도 물론이고요.. 우리조카 살좀빼서 저처럼 날씬하게좀 해주세요 초등학교 6학년이고 아토피피부에다 이마에 여드름나고, 팔뚝,허벅지에 좁쌀처럼 볼록볼록나있고 무엇보다 식탐이 끝내준답니다. 피자, 돈까스, 삽겹살, 떡복기... 밥도 어른보다 더많이먹고 빵도 1개론 부족해 2-3개는 거뜬히... 정말 다이어트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꼭좀 부탁드립니다. 제가 지난번에도 옆동네 언니도 해드린적있는데 기억하실런지요.. 잘좀 부탁드립니다... 약값이 좀 내렸다고 하던데 지금은 얼마인가요? 저도 알려주세요.. 답. 문지화 님 안녕하세요 잊지 않고 찾아주심 넘 반갑습니다 가격도 20만원으로 내렸습니다 아마 전국에서 부작용1% 효과95% 가격저염 찾기 어려울 것 입니다 조카 꼭 같이 노력하면 정상체중으로 될것입니다 지리산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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