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청매실 ㆍ작성일 2007-12-17 (월) 12:15

ㆍ추천: 1  ㆍ조회: 581   ㆍIP:

쥐가 나지 않아서 (내용)안녕하세요 벌써 한달이 넘었어요 제가 가끔 약을 빠드리다보니 약이 한달이 넘어갔네요 선생님 약은 잘먹었구요 제가 손하고 발이 너무 시려워서.... 사무실에 앉아있음 발이 너무 시려워요... 이번에도 잘부탁드려요 약을 먹지전에 다리에 쥐가나서 밤에 잘을 잘못잤는데 요즘은 쥐가 나지않아서 너무좋아요 근데 밤에 너무 꿈을 많이 꾸어서 좀 피곤하긴합니다.뱃살이장난이 아님니다 그리고 전 상체가 되 비만이랍니다. 약부탁드리고요...계좌번호랑 문자로 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N	제목	작성자	별명.아이디	작성일	조회
	561	체중은 그리 많이 빠지지않았어요	김사랑		2008/01/05	655
	560	Re..체중은 그리 많이 빠지지않았어요	지리산		2011/04/01	415
	559	뱃살과 허벅지에 몰려있어서	예쁜사슴		2008/01/03	618
	558	Re..뱃살과 허벅지에 몰려있어서	지리산		2011/04/01	423
	557	마음이 급합니다	홍단풍		2008/01/03	493
	556	Re..마음이 급합니다	지리산		2011/04/01	286
	555	하지만 효과가 좋아서	이지희		2008/01/02	666
	554	Re..하지만 효과가 좋아서	지리산		2011/04/01	415
	553	겨울이 되니까	예쁜사과		2007/12/28	530
	552	Re..겨울이 되니까	지리산		2011/04/01	290
	551	잘 아는 지인의 추쳔	이은수		2007/12/27	641
	550	Re..잘 아는 지인의 추쳔	지리산		2011/04/01	385
	549	소화가 안되서 자주체하고	옥희		2007/12/25	569
	548	Re..소화가 안되서 자주체하고	지리산		2011/04/01	289
	547	재차 주문 드립니다	김민정		2007/12/24	544
	546	Re..재차 주문 드립니다	지리산		2011/04/01	287
	545	답글이 빨라서	평화나라		2007/12/21	538

1,,,501502503504505506507508509510511512513514515516517518519520,,,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