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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저 역시 운동을 무지하게 싫어하고 거의 앉아서 할 수 있는 것들을 좋아합니다..(돈만 내고 안다니게 됩니다...) 살을 빼야하는 스트레스는 많습니다... 저 역시 주부이다보니 효과를 보면서 가격도 합리적이었으면 합니다.. 여자들 아이 낳고 산후조리 잘 하는 분들... 집안이 살만하지 않다면 어려울 것입니다... 저도 겨울만 되면 한약 먹을 때는 괜찮은데 발이 굉장히 많이 시리고 몸이 찌뿌둥하고 의욕없는 몸뚱아리가 됩니다... 몸이 항상 무겁습니다...(살이쪄서도 그렇지만요) 성격자체가 많이 내향적이고 사람들 만나면 스트레스 많이 받는 사람입니다.. 평상시에는 저혈압이 없는데 몸이 힘들어지면 혈압이 낮아집니다... 거기가 목이 일자로 굳어져서(일명 자라목이라고 하더군요) 어깨가 많이 뭉칩니다...(특히 왼손잡이라 왼쪽이..) 심할 때는 뒷골이 당기며 쑥시고 아픕니다... 살이 쩌서 더 하는 것인지.... 원장님... 좋은 처방 기다리겠습니다... 가격도 함께 부탁드려요.. 추운날씨에 수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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