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작성자 송한갑 ㆍ작성일 2006-11-29 (수)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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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염과 골다공증으로 어머니께서 약을 드시고 호전되고 ◎ 이름: 송한갑 ( 남 ) ◎ 2003/9/25(월) 11:53 (MSIE6.0,WindowsNT5.1) 203.237.73.71 1024x768 안녕하세요 관절염.골다공증.벌써 한 달이 지났습니다. 관절염과 골다공증으로 고생하시던, 어머니께서 약을 드시고 호전되고 있습니다. 관절염으로 계속 고생하시면서 진통제만 드시니까 몸이 기력을 잃어 가시면서 근육마저도 엷어져 피부와 뼈가 붙고 피부색도 어둡게 변 하더라 구요. 병원에 계셨지만 별다른 기미를 보이지 않았으나 약 한달 드시고 피부색도 살색으로 바뀌면서 살이 조금 올라왔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무릎관절과 손발 저리다고 하십니다. 지속적으로 드시면 호전될 것으로 여겨집니다. 가끔은 예전에 약한달 드셨을 때 관절에 물이 생긴 것이 없어졌다는 얘기도 하십니다. 그래서인지 약 정성껏 드시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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